회사 소개
창업자 존 피어셀이 M.E./C.F.S.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 Wake Up & Live Therapy를 창업한 방법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Wake Up & Live Therapy 창립
80년대 초에 대만에 살면서 송산관수(少林功夫)를 훈련하던 중 Seng Cho Sing 이라는 연로한 송산 권사님과 함께 하면서, 그는 저에게 송산 약(少林藥)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것이 서양인들이 아는 중국 전통 의학과는 어떻게 다른지 설명했습니다.
그의 가족이 중국 내부에 여전히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중국 허난성에 위치한 부퉁 의료사원에 초대되었습니다. 나는 최초의 서양인 초대자였습니다.
제가 그 이후 16년간 매년 7개월 동안 푸동사(普通寺)에 다녀왔습니다. 첫 해에는 중국 내 서구인으로는 처음으로 초청되었죠. 사제 중 하나인 천수성(天樞性) 선배님께서 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4명의 사제에게서도 지도를 받았습니다. 위성진(緯性進) 선배님은 기공(氣功), 강성종(强性宗) 선배님은 트이나(推拿), 리성노(厲性諾) 선배님은 골정리, 용성복(雍性卜) 선배님은 감정(感情)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결과 "삼보"라는 자격증을 받게 되었는데, 이는 "선생"이라는 최고 자격입니다.
이후로 나는 중국, 홍콩, 대만, 태국,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 캐나다, 독일, 노르웨이, 스페인 및 쿠웨이트에서 개인 클리닉을 운영해왔습니다.
1989년 홍콩에서 처음 만난 만성피로증(C.F.S) 환자를 깨워주었습니다. 당시 "영국 젊은층들의 독감"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로 전 세계 많은 M.E./C.F.S. 환자들의 증상을 완화시켜왔습니다.